좋은밤

최근에 난생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며 내 생각을 누군가가 볼수있다는게 신기해하는 중년아저씨로써 정작 남은 의식하지 않고 그냥 글을쓰는게 재미있어 이렇게 글을써본다

요즘같은 시기에 20대초 유행했던 블로그활동을 거의 30년이 다되어 해보니 역시 시대에 뒤떨어지고 너무나 아날로그적 추억속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한주를 마감하고 주중 가장 느긋하고 나만의 시간인 토요일 오후 생각을 해본다

왜 나는 일주일의 7일중 토요일 오후를 가장 좋아하고 하루중 스스로에게 goodnight 이라는 인사말을 하는것일까?

아마도 인간들속에서 살아가다가 진정한 나로써 있을수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런것같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엔 사교적이지 못하고 어떻게 보면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지 모르지만 과연 사교적 사회적응력이라는게 나에게 필요하고 나를 위한 능력일까?

아니면 세상을 위한 가식과 위선을 모습일까?

모든사람들이 스스로 가지고있는 사고 속에서 가식과 위선의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정의 내리고싶다

가식- 남을속이는 가면을 쓰고있는모습

위선- 나를 속이는 미소!

오늘밤도 가식과 위선속에서 힘들었던 모든이들을 응원하며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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