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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마무리할때 우리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들은 뭐가있을까? 무더위도 있을것이고 귀찮은 모기, 소음, 건강문제, 등등 많을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큰 요인은 하루를 지내며 상처받고 갈등을 유발한 인간관계일것이다. 물론 나또한 직간접적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의 수면을 방해한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과연내가 누군가의 수면을 방해할정도로 사회적위치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아닌것같다. 나는 이런 인간갈등과 상처로 수면에 방해를 받을때 단순히 잊으라는 말은 도움이 안된다는걸 안다 또한 술로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오히려 수면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걸 많이 봤다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운동을 추천한다 운동을 하는동안에도 하루동안의 안좋은 기억이 나를 여전히 괴롭히는데 오히려 잊으려 하지않고 그냥 생각하는대로 분노의 느낌그대로를 놔두면 정상적인 페이스보다 10%정도의 강도를 높인다고 생각하고 조금더 운동을 한다. 끝나고 난후 샤워를 할때면 내면의 우울한 감정도 함께 씻겨져 나간다고 생각하며 평소보다 10분이상 일찍 잠자리에 든다  또한 가장 중요한건 다음날 정확한 기상시간을 지키는것이며 하루를 시작하는 나자신을 누구도 아닌 내가 먼저 응원해야 하는것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취침시간 수면시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루의 시작이 취침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시간은 또다른 시간으로 대체할수도 있고  다음으로 미룰수도 있으나 수면시간은 절대 대체할수없고 곧바로 건강이 댓가를 치러야 하는 시간인것이다. 나태함의 상징, 무의미한 시간의 상징이 아니라 적극적인 삶의 시작이 수면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의 시작을 수면이라 생각하고 보다 편하고 건강한 수면을 위한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것같다.
낮잠 점심을 먹고 나른한 오후에 일을 하는 평일과 달리 휴일에는 점심을 먹고 책을 보던가 인터넷에서 시간을 보내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낮잠을 잔다. 1시간내외에서 많게는 2시간 낮잠을 자는데 그 어느때보다 달콤하고 피로가 풀리는 잠이다 낮잠을 게으른자의 모습이라 하지만 휴일만큼은 지친 나에게 진짜 소중한 치유의 시간같다. 육체적으로도 피로가 풀리지만 정신적으로도 긴장이 풀리고 그동안 복잡한 고민이 치유되는 시간인것이다 때때로 스스로에게 낮잠을 선물하는건 어떨까?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다양한 환경조건이 숙면을 방해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더위가 가장큰 숙면방해 요인같다. 덥다~~ 밤에 잠들기전 스마트폰을 하지 않고 가만히 어둔운 천장을 보며 잠시나마 생각을 해봤다 어릴때와 지금의 잠들기전 뭐가 달라졌을까? 20대~~ 내일 뭐할까? 누굴 만날까? 내일을 생각한 밤이였구 40대후반~ 오늘도 잘 버텨냈다!!  오늘을 생각한다 더 나이가 들면~~ 과거를 추억할까???
goodnight 직역하면 좋은밤이다  단순히 밤에 보내는 인사라고 배웠고 실제로도 그렇게 사용한다 하지만 왜 좋은밤일까? 하루를 평안히 보내고 건강하고 내일에 대한 근심이 없어야 좋은밤이 되는게 아닐까? 아니면 하루가 치열하고 마음이 다치고 내일에 대한 근심과 불안속에서도 좋은밤이기에 그런 어려움을 견딜수있다는 뜻일까? 나는 이 블로그가 오늘의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내일의 불안과 근심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하는 goodnight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사소한 위로의 말이 상처받은 영혼에 반창고가 되기를~~